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주인님은 초등학생! (문단 편집) === 코후지와라 === * 후지와라 토라코 / [[츠다 쇼코]] 옷코의 수행 에피소드에서 등장하는 코후지와라 여관의 여주인. 주인이자 실질적 경영자였던 아들이 과로사한 후 료칸을 축소하였고 이름도 지금의 이름으로 고쳤다. 사실 전의 이름이었던 후지와라 료칸은 꽤나 유명했던 여관이었던 모양. 눈물점이 있다. 료칸이 번성할 당시에는 평범하게 키모노를 입은 활동 사진이 있었으나 몰락한 이후에는 회색 저지를 입고 있다.[* 다만 아들 생전에 입고 있는 모습이 나온걸 보면 평상복인 듯.] 하지만 이것은 진심을 다하지 않은 것일 뿐 기회가 왔을 때에는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 프로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시종일관 차가운 태도지만 속으로는 손님 대접에 집중했다 소중한 아들을 떠나보냈다는 죄책감을 품고 있다 * 후지와라 아카리 / [[이세 마리야]] 토리코의 손녀 아오이와는 쌍둥이로 핑크 복장에 왼쪽 사이드 테일에 갈색 눈을 하고 있다. * 후지와라 아오이 / [[센본기 사야카]] 토라코의 손녀. 아카리와는 쌍둥이로 푸른 복장에 오른쪽 사이드 테일에 푸른 눈을 하고 있다. * 후지와라 마유코 / [[노무라 마이코]] 아카리와 아오이의 엄마. 토라코에게는 며느리. 남편의 사후 마음을 잡고 자신의 나름대로 코후지와라 료칸의 부흥을 위해 고민했지만 성격 자체가 소심한지 자기 의견을 잘 내지 못했다. 그러나 료칸에 정전이 나고 손님들에게 식사를 대접할때 안전을 생각해 토라코와 충돌하고 결국 자기 고집을 굽히지 않고 당당하게 의견을 표출했다. * 후지와라 여관 전주인 후지와라 료칸의 전 주인이자 실질적 경영자로 토라코의 아들이자 마유코의 남편. 오래전 가족들과 함께 후지와라 료칸을 운영했으나 무리한 나머지 본작으로부터 1년전 겨울, 용왕의 온천을 청소하던 중 과로사로 쓰러져 사망했다. 본의는 아니였지만 하나노유 온천에 큰 위기를 불러온 인물이기도 한데 그가 온천수를 사당에 바치지 않아 용신이 쇠약해졌고 이를 인간들이 자신의 아들을 버렸다고 생각한 대용신이 분노해 하라노유 온천의 온천 수맥을 막아버릴뻔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